직업에대한생각

게임일기2025. 8. 29. 20:04

개인적으로 나는 탱커역할을 하는걸 좋아한다

(옵치에서도 탱플탐이 꽤있었고 팦XIV에서도 암기가 메인이었음, 둘다 점점 귀찮아서 힐러하고 그랬지만)

그래서 모비에서도 탱을 정말 열심히하고싶어서 처음엔 빙결을 가지고 이런저런 시도를 했었다

레이드가 업데이트 되었을때 근딜러들이 보스 앞에 왔을때나 보스가 때리려는 타이밍에 맞춰서 방어막 켜기

또는 굶주린칼날이나 파멸의심판같이 같이 맞는 장판에 맞춰서 앞으로나가 5스를 눌러 방어막을 켜준다거나

딜러징을 나한테 옮긴다거나 서큐버스 레이드에서 원형피자장판을 다른 딜러에게 안 가게 맞춰본다거나

어비스에서 2스 몹 도발로 몹을 모아본다거나 맵에서 먼저 들어가서 오거나 뱀을 먼저 때려서 몰아버린다거나 하는것들 

(낙인뺏기나 불똥은 나오자마자 당연히 했고-근데 공략보니까 낙인 옮기기는 딜로스만 따지더라)

그러나 어느 던전이나 항상 몹이 몰아지는건 아니었고 의도할때 브레이크가 터지지 않았다.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탱이란 확실한 포지션의 구분은 없었고 있더라도 그 역할은 매우 축소되어 있었으며

오로라 악세도 팀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빙결만의 특징이자 장점이지만 점점 5스는 극딜용이란

인식이 강해졌고 딜타이밍에 맞춰 터뜨려버리고 다른사람한테 걸어주지 않으니까 다들 있는지 모르게 된것같다.

 

하긴 딜러도 탱 원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효과가 미미한건지 자기가 어떻게 쓸지 연구해본적이없어서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딜러놈들의 생각이란 단순하다. 자기가 쎄서 딜찍누 하면 되는데? 다른게 뭐가 중요할까 싶지만

오버워치가도 개인플만 할줄알고 유난히 협력을 싫어하는 한국인들의 특징이 잘 드러난달까..

(나는 유럽 미국 일본서버 다 가봤으니 이거에 대한 반박은 님맞말로 돌려준다 물론 천상계티어는 논외다)

곽14에서도 외국겜인데도 한섭은 그놈의 나카요시를 못해서 늘 스겜ㄱㄱ로 논란빚는게 더 유명했던..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탱의 부담(이리저리 해줘야하는 잡일이 많아진다, 아무래도 딜힐보다는 부담이 있고

길이나 기믹을 외워야 한다던가 귀찮아져서 어느 게임을 봐도.. 탱 인구수가 적음.)이 적어지도록

하는 방향은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뭐.. 지금도 나쁘지 않다. 신경쓸거 별로 없고

인식도 크게 나쁘지 않고.. 결국 이 게임의 영수증인 딜만 그냥 저냥이고~

앞으로 브레이크 익스텐드인지 뭔지 업데이트하면 판도가 달라질지 모르지만 

글을 보면 지금 방향성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이다.

 

지금은 글매어에서도 불똥구슬 하나 주워주는정도로만 할일이 줄어들었지만

(나는 1개에 방어막 까지고 2개부터 반피던데 6개 9개 줍는다는 사람은 대체 뭐하는 사람인거지, 가능한게 맞나요)

팀플적으로 말하자면.. 빙결한테 붙으면 어구에서 타이밍 맞춰서 오로라 켜주고 검술사도 딜로스없는 말뚝딜 가능인데

그분은 습관적 무빙하시고 나만 말뚝딜치는거 보니까 와 딜로스 싶어서 약간 안타까워진 기억이 나서 적어봄

하긴 그정도로 친하면야 뭐가 문제겠냐만은 서로 귀찮아지고.. 너무 환상적인얘기인가ㅋㅋ

휘유 그래도 5스 오로라가 좀 더 남들을 위한 스킬로도 쓸 수 있으면 좋겠다

나만 안 죽지 않고 남들도 죽지 않을수 있게 도와주려고 쓰는 룬인줄 알았는데 이거 전혀 쓰질 않는다..

근데 나도 딜러할때 방어막 걸려있는거 보고도 습관적 무빙을 침 본캐가 빙결인데도 이게 습관이 무서운거죠

근데 혹시 죽을까봐 치게된다..... 정확히 얼마나 흡수되는지도 알아봐야 하나

사실 딜로만 따지면 왜 그걸 하는걸까 싶어서 찾아보니 오로라가 없던 시절의 스킬은 좀 애매했었구나....

다들 빙결이 부캐로 좋다느니 해서 하는거라 오로라가 뭔지는 잘 모르는듯 그만큼 투자할리가 없지  

빙결분들이 오로라 걸어주면 좋은데 요즘은 오로라 갖고있는캐도 별로 없는 느낌이다 다들 부캐인가 

마법사로 마나실드가 좋다고 그런소리 해서 약간 관심을 가졌지만 남들에게 걸어줄수 없다는점에서 법사는 탱커가 아닌것같다

실드가 있지만 다 본인용이고 본인만이 쓸수있는 실드는 공유할수없다는점에서 남(타직)이 관심을 가질필요가 없는 부분이라는생각 
힐러랑 수도는 서폿클래스니까 남한테 걸어줘야하고 티도 잘 나서 더 좋은 듯...힐도 되고 이속에 공버프 /밀치기면역에..

사실 이럴거면 초반처럼 수도사가 탱이란 인식도 괜찮지않나싶다 

 

사실 부캐로 음유도 키우는 점에서 음유는 더 찐빠가 많이나서 빙결은 무슨 큰 문제로도 안 느껴진다

근데 판 운용과 시너지 면에서 뭔가 변화를 주면 게임이 더 재밌어지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은 요즘 든다

편함+ 별로인 딜만 남으면 차라리 딜러하는게 낫지 생각하는 날이 오지않을까.. 그 전에 접을지도 ㅋ

 

프로즌 글로브

장막 범위 내에 있는 본인과 팀원에게 공격력의 10%에 가까운 흡수량을 갖는 보호막을 씌워주고, 받는 피해 감소 효과도 제공하지만, 보호막의 흡수량이 그다지 많지 않고, 장막의 지속 시간이 짧아 파티 보조기로의 효용은 작으며, 즉발로 딜을 꽂아넣는데 의의가 있다

 

그럼 공격력수치가 16000이면 1600이렇게 들어오는건가? 

 

프로즌 글로브 (오로라 보호막)은 그다지 세진 않구나.. 딜러로 맞을땐 딜이 많이 들어오는 느낌은 아니었던거같았는데 착각이었나

거의 3번과 동일하게 넣어주나 했는데 3번은 공격력의 30%에 해당하는 흡수량을 갖는 보호막이었음

근데 왜 다 공격력 기준인걸까 정말 탱커는 없고 방어력은 버린게임 오로지 데미지 줄 세우기가 이 게임을 지배한다 사실 직변해도 세팅 바꿀필요는 별로 없긴한데 그래도 그럴거면 직업카드를 왜 만들었고 룬은 왜 여러개고 아무리 BM이라지만 치명현란 이런것만 미쳐서 뽑게만드는것도 참 한심하다고 해야되나 좀 그렇다 모두가 아파트 사는 나라 비슷한 느낌이다

 

마나실드- 뎀감 50%

힐러실드- 뎀감 10%

보호막을 만들어 적의 공격을 반격해 밀쳐내고, 받는 피해를 흡수한다.

또한, 잠시 동안 받는 피해가 감소하며 체력이 회복된다.
+라이프 링크로 연결된 타겟이 아군이면 보호막을, 적이면 약화 효과: 쇠약을 남긴다. 남긴다

 

 

나머진 넋두리

사.

나름 오랫동안 아니지 계속 빙결해왔고 어떻게 누르면 딜 높아질까 영상보고 보석작 다하고 룬 정보 하나씩 봐가며 템도 맞추고 정보 올라오면 보고 탱킹 어떻게할까 서보고 옷도 염색안되면 안나가고 늘 빙결처럼 입고(ㅋㅋ) 남탓도 직탓도 욕도 안하고 열심히 직업했는데 요즘 뭐 다른 직업 모르니까 알아보려고 직평 보다보면 빙결 조작 쉬움! 초보, 부캐 추천! 오토로 뇌빼고 하세요! 뭐 하나도 몰라도 됨! 이런 얘기만 보이니까 좀 현타오긴 함 맨날 접속해주고 주간퀘 이벤트 알바하고 사료주고 옷주고 펫뽑고 결계 어구뛰고 만능천재작하고ㅅㅂ.. 새공략보고하는데 이게 다 뭐하는짓인가... 싶고 에휴 님들 빙결 본캐도 아니잖아요ㄱ-

그래 나도 43누르고 5 1언제 누를수 있을까 고민하긴해

근데 자유도 있는게 좋지  521155215115  54441235415321 5131213121 22111111141 134124344 누르는게 자유는아니잖아

딜러는 스킬 누를 자유가없잖아 555555 111111어시 이거지 

할일없는게 데브탓이지 직업탓인가 가라 가 다 단단한 대검전사나 해라 또 억까의 시즌이 돌아오는군

그나마 언급이라도 되는 직업인걸 다행이라고 봐야되는건가 허참 

직업 언제든지 바꿀수있어요 구라치고 사실상 못 바꾸는 게임에서 부캐만 10개 만들어서 동접시간 늘리는것도 짜증나는구만 걍 옆집게임처럼 징징대면 버프! 지랄하면 너프! 이러면서 하루아침에 뒤집는것도 똑같아서 기분 개같음 

진심 그 많은일 겪으면서도 내직업구려병 걸린적없었는데 (실제로 좋으니까 ㅅ1발럼들아) 난 열심히 하고있어 깝치지말고 니 직업이나 잘하세요 이런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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