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 G2 감상

게임일기2025. 9. 25. 20:34

 

드디어 ..~~~ 게임이 열렸다 신세상이 왔다 야 갓겜됐냐?? 갓겜됐어요! 들어오세요!

아침 7시 30분쯤 눈뜨자마자 시작 달려서 스포 안당하려고 메인퀘만 주구장창 뛰었다

들어가자마자 이멘마하가 하늘하늘 아름다워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중간에 쉬기도 하고 밥도 먹으면서 했는데 한 3시간은 전설 합성 만들고 염색하고 앉아있었던듯

아무튼 쉬엄쉬엄 해서 12시간이면 다 깰수있는 분량인듯같다

끝나고 나니 82라서 아이던이 마스터 엠블럼줄테니 85 찍어오라해서 동전태우는중

새 심층가서 만천작을 하는 여유를 보여주기

 

G2 스토리 감상은 좋았다

모비 G1을 블로그에 혹평을 해놨는데 ㅋㅋ

G2는 스토리전개나 개연성이나 캐릭터 묘사나 관계나 활약이나 캐릭당 분량분배 마무리까지 괜찮았음

캐릭터들이 다들 역할과 성격이 있고 추가로 주인공을 조력해주는 어떤 부가적인 서비스도 있어서 도움을 준 느낌

그게 인물들이 존재감을 갖는 방법이니까.. 잘 한듯 

 

스토리는 전체적으론 마비노기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고 거기서 적당히 줄이고 추가로 연출한 느낌이어서

본가와 딱히 다른 내용은 없었고 막보인 에스라스의 역할도 똑같았다. 

위기의 순간에 변신하는건 변신물의 클리셰지만 늘 괜찮다고 느낀다 

원래 마비 G2도 퀄리티 좋은 내용이어서 똑같이 만든게 무난하게 잘 나온것같다 

전 시즌보다 영상 연출이 더 발전된게 느껴졌다. 영상이 길이도 적당하고 많이 들어가 신경 쓴 느낌이 들었다

특히 G1에서 애매했던 캐릭터성을 잡아준것같은 느낌도 들고 원래 처음에 잡는게 편한데 왜 이런식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팔라딘조 신캐들은 같이 하는 느낌도 들고 본가의 조장님 되어서 나의기사단 키우는 느낌이나 신의기사단 하는 느낌도 들어서 좋았다 같은위치의 동료..당연히 나중엔 결말 해결을 위해 조력자로 나오는 플롯이겠지만 역시나 마지막에 도와줌 

 

여신강림은 G1시작-G2 클라이막스고 G3에서 애매해지는 느낌이었는데 뒷 부분도 신경써줄라나

워낙 본가도 팔라딘 부분은 팔라딘 수련이라고쓰는 뺑뺑이말곤 단점 짚을 내용이 딱히 없었기에 이번 내용도 괜찮게 느껴졌다

뭔가 마비에선 더 긴 분량이어서 그런지 그 팔라딘 전직하고 이멘마하 성당에 서있을때 정말로 많은 일이 지나간게 느껴졌어서

그러고보니 처음 피씨방을 간게 마비 G2업뎃때라 모리안 배너나 팔라딘 매듭 배경이런거 보고 상당히 감명깊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세월이 언제 지나갔는지....

팔라딘 되고 밤새 물에 비치는 성당 보면서 멍때리고 그랬었는데 6시전에 변탐때리고

모비는 스펙업하러 가야해서 상당히 바쁘다ㅋㅋ

스펙업은 그냥 있는 룬 다 합성했는데 예전룬은 2단계 낮아져서 합성해도 재미가 없었다 골드 많이 모아놨는데..

 

바리 어비스 투력 짤릴까봐 예전캐로 들어와서 우당탕탕 다 밀기 했는데 만렙이 올라가니 금방 3.8이 되었다

다행히 어비스 투력 문제는 없을것같다

투력이 2.8~3.1정도로 내려가도 만천작을 할만한거보면 필드몹이 엄청나게 세진건 아닌것같고 적당히 잘 만든듯

 

인챈트가 새로 나왔는데 폭스헌터다 폭스보다 센거보고 깨알같은 디테일이 웃겼다

폭헌이 폭스보다쎈건 당연한거아닌가 라는 생각 그때 그 시절 감성이 살아있다 추억팔이 제대로 노젓네

 

 

그런데 문제는 다른곳에서 터졌다

전압 합성을 너무 많이한것이다 오늘 2n을 썼다.. 오-마이갓.. 가챠게임이란 

이번 전압이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 일어나자마자 패션부터 깠는데

5개월 존버한 티켓+옷 전부 쏟고 뽑기도 220연 넘게 했는데도 2파츠 붙였다...

하 너무 힘들어서 멍해졌다 사실 메인퀘는 즐길만한 수준이었지만 합성이 너무 힘들어서 정신없었다.. 

하다가 한도에 걸리기도 하고 아 진짜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어서 암울해졌다 세트가 뭐라고 아...

내가 염색까지 해서 고이 키워온 엘리트템도 다 제물이 되었다.. 업뎃비를 너무 많이냈다 예상보다

오늘은 진훈이한테 돈 상납을 너무 많이해서 어질어질하다

나 꼴았어 진훈아~~~ 커피타임해 ㅠ ㅠ

난 절대 전설어쩌구 안할줄알았는데 좀 후회된다 그냥 무과금이나 할걸 소과금 이런건 없는거같어

오늘 3n돌파하고 통장에 피가나서 많이 힘들었다 말을 보면서 멍하니 모바일게임은 정말 위험한것같음

ㅎㅎ..그래서 원래부터 호요버스쪽은 쳐다보지도 않았다 항상 편리한건 대가가 있는듯 

다음달에 한도 풀리면 2셋 더 붙일지 말지 고민된다 옷이 뭐라고 참 

도박을 하다보면 뇌가 멍해지는듯 그런 상태가 되면 안 되는데

 

솔직히 난 가챠게임에 불만이 많다 도박은 시작 안하는게 어려운거지 끊기는 힘들다

그런데 모바일 게임보면 자기 돈 꼬라박은거 자랑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그렇다 분위기가 별로라고 느낀다

전압로브 의자 펫(14먹었음 이런 이름) 다 입고 마스터엠블럼 주는 엔피씨인 아이던 앞에 죽치는 사람이라던지..

sns에 사람들에게 자기가 얼마나 돈을 많이썼는지 이번엔 뭐 해줄건지 꼭 자랑을 해야되나? 

돈을 왕처럼 쓰면 금방 중독자나 거지된다는걸 모르지 않을텐데 저렇게 쓰나싶어서 사람들이랑 같이하기 꺼려진다

나는 한번 시작하면 자제를 못 하는사람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사람 돈을 막 쓰는걸 자랑하는 사람을 경계한다 

그 사람들은 사회에 많은 문제를 일으킬거라는 예감같은게 있다 성격도 콤플렉스가 있고 별로 좋은편이 아니다

진짜로 현명한 사람들은 자기 스펙은 올리되 아무한테도 자랑 안하고 조용히 게임한다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돈은 많지만 검소하고 남들에게 그걸 자랑하지 않으면서 남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돈이 많다면 투자에 써줬으면 좋겠다 도박이나 자랑말고 물론 배당금으로 연 5억씩 나오는사람이면 그냥 써도 된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ㅈ지는거지  근데 남에겐 신경꺼줬으면 좋겠다 

아무튼 소비조장은 나쁘다 줄세우기는 더 나쁘다 그리고 친창에 금테달아주고 투력보여주는 데브캣은 씹쌔끼다

 

요즘 친구 좀 지울까싶다 어차피 한명 지운거같던데 스텔라그램 이딴거 보게해서

꼭 게임 플레이나 나의 스펙이 아니라 외부로 신경이 쓰이게 만드는게 싫다 

체단실 그딴걸로 전격도 반토막이 났잖슴ㅋㅋㅋ 또 깝치면 캣냥이가 박살낼거다 

 

8:50 드디어 85 이제 아이던한테 간다 지금 39731..투력고민 싹 해결이다 

9:05 데이안 서버터짐 이게 뭔일이야 여기 원활서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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